빈티지의 진수를 보여주는 크리스챤 디올 버그아이썬글래스.
니콜 리치가 신체의 일부인듯 절대 빼먹지않는 스타일링의 키아이템이져.
아마도 우리들의 나이보다 더 먹었을거 같은, 오랜세월을 거쳐 여기까지 온
기특한 아이군요.
트랜드에 맞는 빅프레임의 썬글래스를 물색중이시라면 이보다 더 완벽한 물건은
없을듯해요.
안경다리 양쪽에 CD 장식 있구요, 안쪽으로는 chriscian dior 로고 찍혀있어요.
프레임 상태는 아주 좋은편인데 렌즈 아래쪽에 작게 살짝 머가 묻었어요.
안경점에서 닦아낼수 있을거예요.
전용케이스는 없어요. 대신 블랙 하드박스에 넣어보내드립니다.
안쪽기준으로 안경다리와 다리사이 넓이 15c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