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프린트와 살짝 빅토리안 스러운 디테일이 사랑스런 멋진 드레스입니다.
소재는 폴리구요,
클라우디아 쉬퍼가 좋아라하는 가방브랜드인 ANYA HANDRICH의 귀연
파란색 리본로고와 아주 흡사한 라벨이 붙어있네요.
빅토리안 무드가 올가을에도 강한 포스로 먹어줄거란 예감을 주는데요,
그다지 왕부담스럽지않은 딱 요정도의 디테일로도 느낌은 충분할거같아요.
거의 사용한적 없는거같은 완벽한 상태인데요,
한가지 욕심을 부려보자면 실밥등의 처리가 좀 아쉬운점은 있네요.
고거 한가지만 살짝 덮어주고 보자면 PERFECT !!!!!
스커트에 안감있어요.
사이즈는 55이구요, 반허리는 32cm로 신축성은 전혀 없어요.
총장은 108c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