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레드, 네이비 프랑스국기의 삼색으로된 패딩입니다.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컬러분할이 아주 멋져요.
착용감도 아주 훌륭한데, 이가격으로 드리는 아주 안타까운 사연이.....
역시 멋진 아이인지라 주인의 사랑을 너무 듬뿍 받은나머지
사용감으로 인한 흔적들이 좀 있답니다 ( 잉크자국같은거, 살짝 찢긴거, 꼬맨자국등 )
이런 사정으로 저렴하게 가격책정이 되었어요.
빈티지를 처음 접하시는 분께는 권해드리기가 좀 그렇지만
이미 빈티지의 매력에 흠뻑 빠지신 고수님들께서는 이런 단점들을 눈감을만한
이아이만의 매력을 찾으셨길 바래요.
사이즌 55, 소매길이 59cm, 총장 52c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