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를 필두로 몇시즌째 컬렉션의 힙한 실루엣으로 선보여지는 트라페즈의
볼륨있는 하프코트를 선보입니다.
입었을때 앞모습도 근사하지만 뒷모습의 풍성한 실루엣은 정말 멋집니다.
둥근카라, 퍼프소매. 앞쪽으로 쏠린 주머니 디테일 .....
빈티지를 좋아하시는분들이 열광하는 요소가 전부 모여있네요.
쥔장도 요런 스타일 느므 좋아라해서 몇가지 소장하고 있기도하는데
가끔 옷장 열어보구 혼자 므흣해하곤합니다 ^*^
깜찍하게, 앙증맞게 입어주세요.
사이즈 55, 어깨 35.5cm ( 요즘 나오는 옷보다 좁은편이라 꼭 어깨사이즈 확인해주세요.
현영어깨는 불가합니다. ) 소매길이 60cm , 총장 69cm ( 힙이 덮이는 기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