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식 정원에 탐스럽게 핀 꽃들로 프린트된 코튼햇 입니다.
동안 피부의 최대의적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위해 썬크림에 양산으로
무장하지만 양산은 왠지 어색하져, 기껏 쉬크한 스타일링을 해도 마무리가
양산이어서야 어째 영.......
그래서 바로 요런 아이가 있는거랍니다 ^ ^
걸리쉬한 미니드레스, 캐쥬얼한 블루진 스타일 어디에다 오~ 케이
얼마전에 썬탠하러 야외수영장에 갔더랬는데요, 의외로 모자 쓰신분들이 드물더라구여.
수건덮고 있거나 아님 야구모자 같은거...
아니 섹시한 비키니 입고 야구모자가 왠말이랍니까?
하여 돌아오자마자 바로 올리는거랍니다.
코튼이지만 형태도 어느정도 잡혀있어서 안정감있고 챙넓이도 약 5cm로 넘 작지도
넘 크지도 않은 딱 적당한 넓이에여.
뉴질랜드 제품이구여, 라벨사이즈는 라지라고 되어있네요.
모자둘레는 약 60cm 로 보통의 머리사이즈면 무난하게 맞을듯해여.
상태도 거의 새것 컨디션으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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