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쉬크의 대표 아이템, 스트라이프 티셔츠입니다.
스트라이프하면 먼저 스트라이프의 명품이자 피카소 아저씨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세인트 제임스"가 떠오르는데여, 예전에 한번 어렵게 입수해 바로 품절 되었지만여,
이 아이 절대 뒤지지 않는 포스를 가지고 있어요.
일단 스트라이프 티셔츠가 지니고 있어야 할 기본 디자인에 충실하다는거,
또 소재가 톡톡한 두께감 있는 면으로 일반 얇팍한 면티랑은 차원이 다르다는거에요.
스트라이프컬러도 검정이 아니라 진한 다크 네이비라서 마린 스트라이프라는 것두여.
할튼 긴 말이 필요없는 강추 아이템이란거져 ㅎㅎ
사이즈는 박스형 티셔츠라서 프리로 보심 되요,
하지만 44 사이즈에겐 개인적 취향에 따라 많이 크다는 느낌이 드실 수도 있겠네요.
총장 59c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