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컬 프린트가 리조트 필을 마구 내주시는 홀터롱드레스 입니다.
다시 돌아온 롱드레스의 활약 ! 넘 반갑습니다.
간혹 나이 지긋하신 분들께 "어머 옛날 나 신혼때 입었던 홈드레스네 " 하는 살짝
빈정상하는 멘트도 듣곤 하지만 저 역시 꿋꿋하게 롱드레스를 입어준답니다.
섹시한 크레비지룩을 뽐낼수 있는 깊게 파인 가슴라인이 아찔하네요.
뒤는 더 화끈하게 훌러덩~
약간 하이웨이스트라 입으면 하체가 엄청 길어보인다는 ㅋㅋ
사진에서처럼 뒤태는 두가지로 즐겨보아요.
톡톡한 원단이라 비칠염려는 없어서 안감은 없어요.
사이즈는 44 ~ 55 ( 뒤쪽 허리는 밴드처리라서 신축성 있음 )
뒷목기준으로 총장 123cm |
